어느 날 데이트를 하다가, 책을 보면서 동시에 노트북으로 작업도 하고 싶어졌다. 책 읽는 건 전에도 소개한 <욕망의 북카페>에서 가능하지만, 그 카페는 노트북을 사용할 수 없다.
강남 카페탐방 - 조용한 욕망이 불타는 곳, <욕망의 북카페> 강남에 누가 책을 보러 가냐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사실 강남역 일대는 ... blog.naver.com 물론 동네 카페를 가면 얼마든지 가능한 곳은 많을 듯한데, 동네 카페는 자리가 좁은 경우가 많고, 더욱이 이왕 데이트를 나왔는데 동네 카페로 돌아가기도 뭣한 상황이었다.
이렇게 하나씩 따지다 보니 의외로 그 조건에 부합하는 카페를 찾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시원한 뷰를 자랑하는 넓다란 <카페 아카이브>는 어떨까?
하지만 카페 아카이브는 기본적으로 취식을 위한 베이커리 카페다. 염소들이 풀 뜯는 걸 보며 놀기엔 좋은 곳이지만 일단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한 콘센트가 적은 편이다.
평택 카페탐방 - 강변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