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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카페 추천 - 강릉 가볼만한 베이커리 카페! <퍼베이드>

강릉 카페 추천 - 강릉 가볼만한 베이커리 카페! <퍼베이드>

강릉 하면 떠오르는 카페들이 몇 개 있다. 안목해변의 터줏대감인 산토리니, 테라로사 본점은 물론이고 떠오르는 신흥 강자인 카페 툇마루 등이 그것이다. 강릉 해변에 카페거리가 조성되면서, 갑자기 커피의 도시가 된 강릉의 다양한 모습을 잘 보여주는 가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카페들은 아무래도 1세대 카페라서 조금 낡았거나, 사람이 너무 몰려서 몇 시간씩 줄을 서야 하는 등 약간씩 아쉬운 점들도 있다. 그렇다면 몇 시간씩 웨이팅할 마음은 없고, 신상 카페를 가고 싶으면서, 강릉 특유의 바닷가 감성을 느낄 수는 있는 강릉 느낌 나는 카페를 가고 싶다면 어디를 가야 할까? 그런 분들을 위해 강릉 카페 퍼베이드를 추천한다. 카페 퍼베이드 기본정보 상호: 퍼베이드 주소: 강원 강릉시 화부산로 78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주차: 자체 주차장 이용 강릉 카페 퍼베이드 주차, 분위기 강릉 대형 베이커리 카페 퍼베이드는 가게 규모답게 넓은 야외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다. 대
블챌 주간일기 : 20220808 - 20220814의 기록

블챌 주간일기 : 20220808 - 20220814의 기록

강릉 여행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 476 8월 7일~9일 사이에 강릉 여행을 다녀왔다. 숙소는 스카이베이경포 호텔. 일전 포스트에도 썼지만, 사실 나는 그 호텔을 지나갈 때마다 뭔가 어수선하다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막상 가보니 역시 왜 랜드마크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하고 호텔도 깔끔했다. 강릉놀거리 - 강릉 경포대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숙박 후기 강릉 하면 떠오르는 호텔들을 몇 군데 꼽으라면 보통 경포대 일대의 씨마크 호텔, 세인트존스 호텔 그리고 ... blog.naver.com 첫 날에는 전동바이크를 타고 해변가 하이킹을 하고, 저녁에는 경포대를 산책했다. 다음에는 전동바이크가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좀더 여유롭게 경포호 일대를 돌아다녀 보면 어떨까 싶다. 아니면 자전거 타고 강릉 중앙시장에 가서 회를 포장해 오는 것도 괜찮을지도? 강릉놀거리 - 강릉에서 바이크를 타고 떠나는 경포대 여행, <바이크스토리> 강릉 경포대 인근은 물론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하지만 경
[알바 수습기간]수습기간과 시용기간 뜻, 수습계약의 의미

[알바 수습기간]수습기간과 시용기간 뜻, 수습계약의 의미

알바를 할 때도 그렇고 일반 회사에서 일을 할 때도 그렇고 '수습기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예를 들어 수습기간을 두고, 수습기간에서 통과를 하면 정직원으로 전환시켜 주겠다는 등의 조건을 거는 식이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수습기간 제도를 두고 사용하고 있다. 자료 출처: 이데일리 기사 "기업 절반, 경력도 ‘수습기간’ 거친다" 그런다 과연 알바 수습기간이나 정직원 수습기간이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이고 법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수습기간의 정의 먼저 수습기간의 뜻, 즉 사전적 정의를 알아보자. 네이버 어학사전은 수습기간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즉 수습기간은 정식으로 일하기 전 일을 배우는 기간을 의미한다. 수습기간은 보통 3개월 정도를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알바, 정직원 수습기간의 법률적 의미 수습기간을 어학사전에서 먼저 찾아본 이유는, 기본적으로 노동법의 근간인 근로기준법에서는 애초에 수습기간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그러면 수습기
강릉놀거리 - 강릉 경포대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숙박 후기

강릉놀거리 - 강릉 경포대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숙박 후기

강릉 하면 떠오르는 호텔들을 몇 군데 꼽으라면 보통 경포대 일대의 씨마크 호텔, 세인트존스 호텔 그리고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을 떠올릴 것이다. 이 중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은 경포호와 경포대 해수욕장의 바로 앞에 위치하는 데다가 그 독특한 건물 외관 때문에 경포호를 지나가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 하고 떠올릴 만한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 경포대에서도 가깝고, 레이크뷰와 오션뷰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는 천혜의 위치에 있는 호텔. 강릉 최고의 호텔 중 하나인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을 둘러보자. 경포호를 쭉 따라서 가다보면 경포호와 경포대가 만나는 끝자락에 위치하기 때문에 아마도 경포호에 관광을 나왔다면 한 번쯤 이 특이한 모양의 호텔을 봤을 것이다.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주차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1층으로 들어서면 1층 주차장 및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1층은 공간이 협소해서 성수기에는 보통 1층에 댈 자리를 찾기 어렵고, 급한 경우에만 주차를 허락해 주는 것 같다. 지하
강릉놀거리 - 강릉에서 바이크를 타고 떠나는 경포대 여행, <바이크스토리>

강릉놀거리 - 강릉에서 바이크를 타고 떠나는 경포대 여행, <바이크스토리>

강릉 경포대 인근은 물론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하지만 경포호 일대와 해안길을 둘러싼 하이킹 코스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경포대를 찾는 여행객들은 경포대 근처에서 한가로이 자전거나 전동 바이크 등을 타면서 경치를 구경하는 다른 관광객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번 강릉 여행에서 나도 숙소를 경포호 인근으로 잡았기에 강릉에서 놀거리를 한창 놀거리를 찾던 중, 숙소 바로 앞에서 전동바이크와 자전거 등을 대여하는 바이크 스토리를 알게 되었고,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바이크 스토리로 향했다. 바이크스토리 강릉점 기본정보 주소: 강원 강릉시 경포로 489-6 영업시간: 매일 08:00 ~ 24:00 주차: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바이크스토리 : 네이버 방문자리뷰 802 · 블로그리뷰 196 naver.me 바로 지척에 보이는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 강릉의 랜드마크인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과 걸어서 5분 거리여서 여기에 묵는 여행객들은 직접 도보로 방문해도 좋고, 차량을 갖고 온다면 인근에 노상주차
[여권 발급] 여권 발급과 여권영문명 변경, 여권 앞머리와 귀 보이기 등 사진 규격

[여권 발급] 여권 발급과 여권영문명 변경, 여권 앞머리와 귀 보이기 등 사진 규격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을 여행하려면 여권이 필요하다. 여권은 '여권법'과 그 부속 법령들에서 신청 방법을 정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전국 시도에 위치한 여권발급기관(주로 구청)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렇게 신청을 한 후에도, 여권의 영문명을 변경하고 싶다거나 기타 관련 신청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와 같이 여권을 발급하는 구체적인 방법 및 혹시 여권 영문이름 변경이 필요한 경우 등 사후적인 관리나 여권 변경이 필요할 때의 절차를 알아보려고 한다. 여권발급대행기관에서 여권 발급 신청하기 원칙적으로 여권은 외교부장관이 발급한다(여권법 제3조). 하지만 현실적으로 외교부에서 전국민의 여권 발급을 해주는 건 어렵기 때문에 외교부장관은 여권 발급 업무를 각 지자체에게 위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방자치단체는 원칙적으로 여권발급기관이 아니지만 외교부장관으로부터 이를 대행할 권한을 받았기 때문에 여권발급대행기관이라고 한다. 한편, 이 여권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거주지역 관할
강릉 맛집추천 - 메밀과 감자 요리를 재미있게! <감자유원지>

강릉 맛집추천 - 메밀과 감자 요리를 재미있게! <감자유원지>

이번 주말을 끼고 강릉에 다녀왔다. 이제 하나씩 강릉에서 먹고 논 것들을 기록할 예정인데, 그 첫 번째 타자는 바로 첫 날 갔던 강릉 맛집 감자유원지다. 감자유원지는 감자 등 강원도의 특산물을 모티프로 한 다양한 굿즈를 팔면서, 동시에 메밀과 감자 등 강원도 하면 떠오르는 식재료들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복합 요리공간이다. 특이하게도 이 강릉 감자유원지는 일찍이 자체개발한 순수 감자로만 만든 감자칩 '포파칩(포테이토 파크 칩)'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판매한 적도 있다. 가게에서는 와디즈 펀딩의 성공에 힘입어 조만간 팝업 스토어나 전국 판매 등을 준비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미지 출처: 와디즈 포파칩 펀딩 페이지 자, 이제 감자나 메밀은 어르신들이나 좋아하는 오래된 식재료라는 편견을 깨 주는 강릉 감자유원지의 세계로 떠나보자. 감자유원지 기본정보 상호: 감자유원지 주소: 강원 강릉시 경강로2115번길 7 1층 감자유원지 영업시간: 수~월 11:00 ~ 21:00 (1층 카페는
편의점 과자리뷰 - 휴게소에서 파는 호두과자맛 그대로, <휴게소 호두과자>

편의점 과자리뷰 - 휴게소에서 파는 호두과자맛 그대로, <휴게소 호두과자>

얼마 전에 GS 편의점에 갔다가 한 신상 핫한 디저트를 발견했다. 신상 디저트야 뭐 맨날 나오는 것이지만 이건 좀 특별했다. 무려 '호두과자'! 보통 이렇게 원래 있는 스테디한 핫한 디저트를 편의점화할 경우 필연적으로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호두과자의 식감을 과연 얼마만큼 구현했을지 궁금했다. 다른 편의점은 파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나는 GS편의점에서 구매했다. 편의점 휴게소 호두과자 가격은 2,400원! 호두과자 체인점과도 사실 크게 다르지 않은 가격이다. 그런데 수량이 6개 들이이다. 2,400원에 6개..?; 요새 실제 휴게소 호두과자 가격이 2,000~3,000원이긴 한데...현지에서 바로바로 만들어 주는 호두과자와 가격이 똑같은 건 좀 에러 아닌가 싶다. 뭐 얼마나 맛있을지 아직 모르니 하나에 600원이라는 가격은 좀 ㅎㄷㄷ하긴 하다. 봉지를 까면 이렇게 소분해서 포장된 호두과자 6개가 나온다. 뭐 그냥 먹어도 되긴 한데, 그래도 호두과자 먹는 맛을 좀 느껴보려면 따
블챌 주간일기 : 20220801 - 20220807의 기록

블챌 주간일기 : 20220801 - 20220807의 기록

(개인적으로는?)여러 가지 일이 있었던 한 주였다. 이직 제안 친구가 이직 제안을 받았다. 물론 둘 다 최종합격된 건 아니고, '와서 면접이나 봐봐라' 수준인 듯했다. 다만 뭐 어쨌든 정말 운이 좋아 덜컥 둘 다 붙을 수도 있으니 미리 고민을 해 두고 싶다고 한다. 하나는 스타트업이고 하나는 중견기업인데, 업종도 전혀 다르다고 했다. 심적으론 스타트업 쪽의 산업이 좀 더 끌리지만 대우는 중견기업 쪽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한다. 사실 다 되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긴 한데...나라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전자책 구상 여러 가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보려고 애쓰는 중이라 얼마 전 전자책 제작에 관한 펀딩에 참여해 보았다. 시간이 없어서 아직 작성법만 읽어 보았는데, 사실 아직까지는 눈에 확 띄는 인사이트가 있다기보다는 전자책 산업의 대략적인 현황 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무슨 주제로 쓸지 좀 고민 중인데, 쓸 수 있는 주제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은 것 같다.
[법률상식과 법률용어] 범칙금, 벌금, 과태료의 차이

[법률상식과 법률용어] 범칙금, 벌금, 과태료의 차이

우리가 살다 보면, 물론 안 그러면 당연히 좋겠지만 범칙금이며 과태료, 벌금 같은 용어를 접할 때가 있다. 내가 범칙금이나 과태료 대상이 될 수도 있고 내 친구나 가족이 그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는 범칙금과 과태료가 무엇인지, 납부하지 않은 경우 무슨 조치가 취해지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는 범칙금과 과태료의 차이 및 이에 더해 '벌금'과 이 둘이 뭐가 다른지도 알아보려고 한다. 범칙금, 과태료 vs 벌금 먼저 유사한 범주인 범칙금과 과태료 vs 벌금의 차이를 알아보자. 범칙금과 과태료는 행정기관이 부과하는 행정처분의 일종이다. 반면 벌금은 형사처벌이다. 재판을 통해서만 부과된다. 범칙금, 과태료 vs 벌금 차이점 1. 부과기관의 차이 범칙금과 과태료는 행정기관이 부과한다. 보통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는 부과기관은 경찰서와 구청 단위일 것이다. 즉, 범칙금과 과태료는 위반 사실을 행정기관이 단속한 뒤, 바로 부과처분을 내린다
동탄호수공원 맛집 추천 - 갤러리에 온 듯한 우아한 분위기의 동탄 파스타 맛집 <르아트>

동탄호수공원 맛집 추천 - 갤러리에 온 듯한 우아한 분위기의 동탄 파스타 맛집 <르아트>

신도시 동탄에는 맛집도 많고 놀거리도 많다. 동탄 호수공원에 접해 레이크뷰를 즐길 수 있는 레이크꼬모에도 경관 좋은 맛집이 많고, 동탄 롯데백화점에도 맛집이며 핫한 카페들이 많다. 동탄 호수공원 인근은 야경도 뛰어나서 식사 후 산책을 하기도 좋고, 루나쇼 같은 이벤트도 자주 하는 편이라 동탄에서 놀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본점 가면 줄을 선다는 누데이크지만 동탄 롯데백화점 누데이크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서 이런 목적으로 동탄을 방문하는 사람도 있다) 동탄 카페탐방 - 동탄 맛집, 동탄 힙한 베이커리 카페 <누데이크> 도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힙한 카페 누데이크가 동탄에도 상륙했다. 누데이크는 동탄 최고의 핫플 중 하나... blog.naver.com 그러나 동탄호수공원 바로 옆길에도 맛집들이 숨어 있다. 사실 이 곳 동탄 카페거리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사람들이 레이크꼬모나 동탄 라크몽 맛집에 시선을 뺏기다 보면 잘 알기 어려운 장소기도 하다. 그러
죽전카페거리 카페 추천 - 밀크쉐이크 맛집 <써니사이드 밀크쉐이크>

죽전카페거리 카페 추천 - 밀크쉐이크 맛집 <써니사이드 밀크쉐이크>

밀크쉐이크는 언제나 맛있다. 솔직히 비싸고 파는 데가 별로 없다는 사실 및 당뇨병의 위협만 아니었다면 나는 매 끼 밀크쉐이크를 먹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닌 척 하지만 당신도 똑같이 느낀다는 것 다 알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죽전 맛집들이 모여 있는 죽전 카페거리에는 무려 밀크쉐이크 종류만 10개가 넘는 밀크쉐이크 전문점이 있다. 이름하여 '서니사이드'. 양지 바른 곳에 비추는 햇빛처럼 우울한 날을 떨쳐낼 수 있는 밀크쉐이크 전문점이다. 가게 기본정보 상호: 써니사이드밀크쉐이크 주소: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7-19 102호 전화번호: 0507-1393-1407 영업시간: 12:00 ~ 21:00 (월요일 휴무) 주차: 카페거리 도로변 주차 또는 공영주차장 이용 죽전 카페거리(누구는 또 보정 카페거리라고도 하고, 네이버지도 상으로도 그렇게 되어 있긴 하다)는 사실 상가의 밀집도에 비해 주차하기가 상당히 짜증나는 곳 중 하나인데, 일단 보정 카페거리 입구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이
선릉역 맛집 - 점심 식사도 저녁 술안주로도 좋은 <두레국수>

선릉역 맛집 - 점심 식사도 저녁 술안주로도 좋은 <두레국수>

선릉역에서 역삼역, 좀더 정확하게는 센터필드 쪽으로 가는 골목에는 비교적 저렴한 직장인들을 위한 맛집이 몰려 있다. 이 먹자골목은 선릉역와 역삼역 사이에 맛집이 비교적 밀집한 곳인데, 다만 이 구역은 2번 출구 쪽처럼 핫한 맛집이 몰려있다기보다는 오래되고 가성비 좋은 그야말로 직장인들 점심을 위한 맛집이 몰려 있는 곳이다. (얼마 전 리뷰한 유부엔도 이 구역도 있다) 선릉 맛집탐방 - 간단한 분식이 땡길 때! <유부엔> 일전 포스트에서도 몇 번 불평했던 거지만, 선릉역 인근엔 오피스가 몰려 있는 것 치고 생각보다 가볍게 먹... blog.naver.com 이 곳의 맛집 중 점심 식사를 하기에도 좋고 저녁 때 가볍게 반주를 하면서 즐길 만한 가게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선릉역 맛집, <두레국수>이다. 가게 기본정보 상호: 두레국수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98길 14 연락처: 02-552-7456 영업시간: 월-토 11:00 ~ 22:00(일요일 휴무) 주차: 가게 앞 2대 정도 가
동탄 카페탐방 - 산자락 널찍한 동탄 카페 <카페인중리>

동탄 카페탐방 - 산자락 널찍한 동탄 카페 <카페인중리>

어느 날 데이트를 하다가, 책을 보면서 동시에 노트북으로 작업도 하고 싶어졌다. 책 읽는 건 전에도 소개한 <욕망의 북카페>에서 가능하지만, 그 카페는 노트북을 사용할 수 없다. 강남 카페탐방 - 조용한 욕망이 불타는 곳, <욕망의 북카페> 강남에 누가 책을 보러 가냐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사실 강남역 일대는 ... blog.naver.com 물론 동네 카페를 가면 얼마든지 가능한 곳은 많을 듯한데, 동네 카페는 자리가 좁은 경우가 많고, 더욱이 이왕 데이트를 나왔는데 동네 카페로 돌아가기도 뭣한 상황이었다. 이렇게 하나씩 따지다 보니 의외로 그 조건에 부합하는 카페를 찾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시원한 뷰를 자랑하는 넓다란 <카페 아카이브>는 어떨까? 하지만 카페 아카이브는 기본적으로 취식을 위한 베이커리 카페다. 염소들이 풀 뜯는 걸 보며 놀기엔 좋은 곳이지만 일단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한 콘센트가 적은 편이다. 평택 카페탐방 - 강변 뷰
강남 카페탐방 - 조용한 욕망이 불타는 곳, <욕망의 북카페>

강남 카페탐방 - 조용한 욕망이 불타는 곳, <욕망의 북카페>

강남에 누가 책을 보러 가냐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사실 강남역 일대는 이름난 학원가이기도 하다. 메가스터디, YBM 등 수많은 학원들이 본점 내지 주요 지점을 강남역에 두고 있고, 밤에 놀러 오는 사람들이 지배하기 전까지 강남역은 오히려 학원의 원생들이 지배하는 지역이다. 욕망의 북카페라는 이름도 신기할 것이다. '욕망'과 '독서'라는 행위는 불과 얼음처럼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역시 오해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독서는, 특히 공부를 위한 독서는 위로 올라가기 위한 수단이다. 많이 배우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 많이 공부하지 않으면 많이 벌 수 없다. 그래서 독서는 어쩌면 치열한 욕망을 순수하게 드러나는 행위이다. 내 자신이 위를 지향하고 있음을 나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첨예한 모순과 오해를 뚫고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자리잡은 유튜버 자청의 북카페, 욕망의 북카페
블챌 주간일기 : 20220725 - 20220731의 기록

블챌 주간일기 : 20220725 - 20220731의 기록

이번 주에도 특별할 것 없는 나의 일상 스타트! 치킨 대신 족발 치킨을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하필 월요일이 휴무였다ㅠㅠ전화를 해도 안 받길래 포장하려고 가서 봤더니 휴무... 네이버지도에는 멀쩡하게 영업 중이라고 되어 있는데...사장님들 제발 네이버 지도에 업체 등록 하셨으면 공지 기능좀 써주세요... 대신 족발을 시켜 먹었다. 얼마 전에 시청만족오향족발을 먹었는데, 확실히 이름난 맛집의 족발과 동네 족발집(물론 여기도 나름 동네에선 알아주는 데긴 한데)을 연달아 먹어봤더니 맛의 차이를 알겠다. 고기가 다 같은 고기가 아니었어... 친구 만남 오랜만에 외국에서 일하다 잠시 한국에 들어온 친구를 만났다. 가로수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우리 나이대가 이런 곳을 가도 되냐고 자꾸 걱정을 한다. 그럼 나이 먹으면 뭐 탑골공원만 가야 되냐 원래 가려고 한 원픽 투픽이 있었는데 역시나 둘 다 만석이라 쓰리픽을 갔다. 이 쓰리픽인 곳도 원래는 사람 바글바글하고 예약도 꽉차는 곳이었는데 역시나 하루가
생활용품 리뷰 - 일상공감 만능청소기 섬세하솔 기능, 사용후기

생활용품 리뷰 - 일상공감 만능청소기 섬세하솔 기능, 사용후기

오늘 리뷰해 볼 제품은 일상공감이라는 생활용품 쇼핑몰에서 파는 섬세하솔이라는 제품이다. 일상공감 편리한 생활을 위한 선택 일상공감, 생활감성, 무드라이트, 힐링바스 dailygongam.com 이름도 엄청 직관적이지 않은가? 뭐가 섬세한 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되게 청소가 잘 될 것 같다. 그런데 배너를 만들고 보니 정확한 제품명은 섬세한솔이 아니라 섬세하솔이라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사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테니 우리만의 작은 비밀로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주문한지 약 5일만에 도착한 섬세하솔. 사실 중간에 무슨 뭐 배송사고가 있어서 지연된다 어쩐다 하는 문자가 오긴 했는데 사실 급한 것도 아니고 돈만 안 떼먹히면 된다 싶어서 그냥 냅뒀다. 쟌 섬세하솔의 섬세한 자태이다 저게 일단 메인 솔인 것 같다. 안내 설명서를 보니 메인 솔의 기본 용도는 키보드 청소인 듯하다. 솔을 수직으로 세워 키보드 안쪽 구석구석까지 쓸어내면 된다. 키보드가 오래 청소를 안했더니 더럽긴 하다... 이렇게
용인 카페탐방 - 추억의 눈꽃빙수 <캔모아>

용인 카페탐방 - 추억의 눈꽃빙수 <캔모아>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적 자주 가던 캔모아라는 카페를 기억할 것이다. 토스트도 무제한 주고, 그때만 해도 참신했던 화려한 비주얼의 과일빙수에 많은 학생들이 여름날 학교가 끝나면 그네를 타고 빙수를 먹으러 캔모아에 찾아가곤 했었다. ....라고 들었다. 사실, 나는 중고등학교 때 한국에 없었기 때문에 캔모아의 전성기 시절 한국에 있지 않았다. 가끔 한국에 오기도 했지만 캔모아를 데려간 사람은 없었다. 단지 워낙 인터넷을 많이 하다 보니 친구들과 캔모아를 다니던 것이 마치 나의 추억인 것처럼 느껴지기는 한다. 그런데 내가 정신을 차리고 성인이 되어보니 주위에 그렇게 많이 보였던 캔모아 체인은 거의다 사라진 후였다. 그러다 얼마 전 우연히 전국 몇 곳에 여전히 캔모아가 남아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맛보지 못했던 그 추억의 맛, 내 추억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추억이었을 맛을 감상해 보려 용인 캔모아로 향한다. 가게 기본정보 상호: 캔모아 용인점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홍대입구역 맛집탐방 -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퓨전 중식 <중화복춘 골드>

홍대입구역 맛집탐방 -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퓨전 중식 <중화복춘 골드>

중화복춘 골드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42 101호 홍대입구역 또는 연남동에서 놀거리 먹거리를 찾다 보면, 생각보다 조용하게 그리고 프라이빗하게 앉아 식사나 술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룸술집을 홍대에서는 찾기 어렵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홍대에도 물론 룸 술집은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비교적 젊기 때문에 우리같이 연식이 된 어르신들(?)이 원하는 형태의 조용한 룸이나 단체 술집을 찾는 난이도가 더 높은 것이다. 중화복춘 골드는 그런 홍대입구역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룸식 식당이다. 맛집과 술집이 즐비한 연남동과 홍대에서도 연남동 또는 홍대입구역의 맛집을 꼽으라면 반드시 들어가는 식당 중 하나다. 중화복춘 골드는 마포 인근에 위치한 중화복춘 공원, 중화복춘 살롱이라는 가게와 같은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집으로 파인 다이닝에 가까운 중식을 제공한다. 특히 이 곳의 크림새우는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비주얼 덕분에 인스타 족들의 필수 관광코스(?)이기도
고속터미널 맛집탐방 - 세련된 음식과 인테리어: <모던눌랑>

고속터미널 맛집탐방 - 세련된 음식과 인테리어: <모던눌랑>

서울 고속터미널(남부터미널 아님), 즉 고터를 자주 다녀본 분들은 알겠지만 고속터미널역 3번출구 쪽으로 나오면 예전 차량기지들을 개조한 거대한 식당들이 몇 개 자리잡고 있다. 쓰리버즈, 텍사스 데 브라질, 모던눌랑 등이 그것이다. 이 중 모던눌랑은 잠실과 여의도 쪽에도 하나씩 지점을 두고 있기는 한데, 규모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고터의 모던눌랑점이 가장 모던눌랑의 컨셉과 추구하는 바를 잘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참고로 모던눌랑의 뜻을 살펴보자면, '모던'은 당연히 영어의 'Modern' 즉 현대적이다라는 말이고 '눌랑'은 중국어인데 '아가씨, 부인' 등을 의미한다. 원래는 눌랑이 아니라 뉘랑에 가까운 발음인데 영어 병음표기를 누가 그냥 그대로 읽어버린 모양...(女郎이라고 쓴다) 결국 모던눌랑의 뜻은 우리나라에서 식민지 시대 즈음 모던걸이라고 지칭되던 비교적 세련되고 서구 문물에 개방적인 여성을 뜻한다고 보면 되겠다. 네이버 지도 역시 1930년대의 상하이 신여성을 컨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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