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여러 가지 일이 있었던 한 주였다.
이직 제안 친구가 이직 제안을 받았다. 물론 둘 다 최종합격된 건 아니고, '와서 면접이나 봐봐라' 수준인 듯했다.
다만 뭐 어쨌든 정말 운이 좋아 덜컥 둘 다 붙을 수도 있으니 미리 고민을 해 두고 싶다고 한다. 하나는 스타트업이고 하나는 중견기업인데, 업종도 전혀 다르다고 했다.
심적으론 스타트업 쪽의 산업이 좀 더 끌리지만 대우는 중견기업 쪽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한다. 사실 다 되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긴 한데...나라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전자책 구상 여러 가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보려고 애쓰는 중이라 얼마 전 전자책 제작에 관한 펀딩에 참여해 보았다. 시간이 없어서 아직 작성법만 읽어 보았는데, 사실 아직까지는 눈에 확 띄는 인사이트가 있다기보다는 전자책 산업의 대략적인 현황 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무슨 주제로 쓸지 좀 고민 중인데, 쓸 수 있는 주제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은 것 같다. ...